
동물병원에서 약 받으면
가루약으로 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가루약 먹이면 발버둥 치면서 거품 물고 토해내는 건 기본이고

내 가죽에 스크레치 나기 마련이다

그럴 때 수의사샘한테 공캡슐 달라고 하거나
인근 약국에 공캡슐 달라고 하면 줄 거임(약국은 없을 수도 있음)
여기에 가루약 담아서 봉하면 그대로 캡슐 약이 되는 거임.
그럼 이 캡슐 약을 그냥 먹이면 되느냐?
이렇게 먹이면 상관없긴 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음

'필건'이라고 반려동물 약 먹이는 도구가 있음. 보통 동물병원에 팔음.
이걸로 목구멍에 직접 약을 집어 넣으면
이렇게 비교적 가죽에 스크래치가 덜 나는 방식으로 약을 먹일 수 있으니
참고해

참고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