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마트나 슈퍼마켓에서도 셀프계산대를 도입하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현재 일본의 소매점에서 셀프계산대 도입률은 55.5%에 달했다고.
그런데 그 셀프계산대에서 물건을 훔쳐가는 도둑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함.
실제로 셀프계산대 도입 후 도난사고가 늘어났다고 응답한 업체는 25%에 달함.
셀프계산대에서 벌어지는 도난 유형에 대해 설명함.

요즘 CCTV는 계산대 1개당 1대씩 설치해놓아서
그냥 대놓고 훔치는 경우보다는
저렇게 겹쳐서 바코드 하나만 찍는 방식이 많음.
윗 사진은 도시락 2개를 겹쳐서 1개만 계산하고 1개는 훔친 사례인데....

이 경우는 싼 야채 봉지 안에 비싼 고기를 끼워넣어 위로 넣은 후,
바코드는 아래에 있는 야채만 찍는 수법으로, 위의 도시락 겹치기와 비슷한 수법이지만
피해금액은 훨씬 커지는 도난수법.

도난방지대책은 아무리 이것저것 세워봐도
가장 효과적인건 결국 '사람의 눈'이었다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