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새가 날아다니니 잡지를 못한다고 화나서 벽을 앞발로 쾅쾅 치다가 발톱이 뒤로 꺽이며 부러짐.
피를 칠칠 흘리면서도 자기가 저지른 일이니 아픈 티를 안내기 위해 깨갱소리 한번 안내고
돌아다니다가 바닥을 피칠갑해놔서 엄마한테 혼남.
2. 해외거주라 여름엔 40-50도까지 올라감.
나보고 산책 나가자고 막 졸라서 더위좀 겪어 보라고 잠시만 내보냈더니.
끝까지 더위를 참으며 열사병으로 쓰러지기 전까지 비틀거리면서 산책을 끝마치려 하길래.
계속 산책하겠다고 발버둥 치는걸 내가 억지로 안고 집으로 들어와서 얼음물 먹여 살려냄.
'내가 선택한건 내 목숨을 걸고서도 지킨다' 라는 마인드가 좀 과도하게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