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외자는 알기 어려운 디테일이나 감성 찐하게 우러나오는 것부터 1차 놀랐는데
지하돌이 고민하는 딥한 모습을 징그러운 씬과 함께 날것으로 표현
<- 이거까지 꺼내는거 보고 2차 놀람
기분표명(お気持ち表明)인거지
버튜버로 치면 방송중에 딥한 이야기하거나 멘헤라 터지는거랑 비슷함
누군가는 '으...' 라고 생각하지만 '난 오시의 이런 부분까지 긍정해' 라는 분도 있는 점도 비슷
이거까지 빨아먹는걸로 봐서 얘 담당한 버터는 '진짜'다
유독 이질적이고 기괴한 그림체도 그 갭을 노린 연출인거 같음
'어이 니네들 ㅋㅋ 니들 이런 피폐한 키샤땅도 좋다고 말할 수 있냐?'
라는 시험에서 '당근빳다죠쉬빠~' 라고 하는순간 저 버터랑 같은 변태라는 거지
근데 저 기괴한 씬 통과시켜준 PD도 여간 미친인간이 아님...
저걸 제안한 버터에게서 뭘 봤던걸까? 두렵다 이 정신나간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