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때 친구가 양아치들한테 삥뜯기는거 보고
뒤통수 후린걸 시작으로
양아치들이 양아치짓 할때마다
개같이 물어뜯었더니
준법정신이 투철하여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학생
(참지 않는 ㄴㄴ 못하는) 이라고 적어놨더라
학생주임 선생이 맨날 일 만든다고 나 싫어했음
슴살 초반에 주정뱅이한테 폭행시비 휘말렸었는데
폭력을 행사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나는 폭력적인 성정이 없는 사람이다
이거 증명하려고 생기부까지 제출했는데
판사님이 저 문구 좋게 봐줘서
학생때부터 준법정신이 투철한 사람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주취자를
저지하려던 의도로 보여진다. 해서 무죄 받았음

*생기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