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봤을때 친구 삽질로 어깨에 박힌 칼 백미러로 쓰는거 보고
진짜 기절하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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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촬영 장면 비하인드 같은거도 좋아하는
개그도 충실했지만 무협이라는 장르에 있어서도
생각한거 이상으로 대단한 영화였다는 생각이 드네.
음악도 그렇고 거지꼴로 악당되겠다고 모질게
행동하려 해도 마음 속에 선과 의가 있던
주인공 싱이 환골탈태해서 여래신장 구사하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스토리 자체도 좋고
주요 인물중 양과 아저씨 소용녀 아줌마
화운사신 대사나 액션도 다시 곱씹고
예전에 몰랐던 대사(파리스와 헬레네, 화운사신-> 야수
이 자막으로 먼저 접한) 같은 거도 맛깔진거 같음

쿵푸허슬 봤으면서도 이게 뭔 대사인줄
몰랐엇는데 비교적 최근에 유게
올라온 거 보고 알아서 뒤늦게 터짐 ㅋㅋㅋ
진짜 주성치 영화들은 그 개그센스랑
캐릭터에 녹아든 스토리들이 맛깔진 작품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