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이세계물은 주인공의 목표가 집으로 돌아가기고
마지막에 그동안 정들었던 동료들과의 이별을 택할지 이곳에 남을지 고뇌하는게 관건이었는데
요즘 이세계물은 기본적으로 주인공을 죽이고 전생 특전이랍시고서 치트 능력 주고 시작해서 돌아가야할 집이라는 요소를 아예 없애버림
더군다나 사망한 주인공의 경우 과로사, 교통사고, 항문자위 도중 사망 등등 여러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고 전생하는거라
현실로부터 도망치는 방식으로 이야기 기반을 깔아가는거 같음
뭐 다양한 작품이 있는 만큼 완벽하게 전부 해당되진 않겠지만 소위 말하는 양산형 스타일의 작품들은 이런 느낌인거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