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고 있는데 가게에서 전화가 왔길래 뭔가 했더니
07년생 무리가 와서 담배 보루로 팔라고 난리 쳤다는데
우리 가게가 담배 재고 건으로 고생한게 있어서 보루 판매 최소화 하고 재고도 빡빡하게 운영해서 보루 판매가 힘든 담배였거든
그래서 안된다고 전화로 설명 했는데도 욕설로 근무자 겁박하고 그래서 가게에 직접 나왔는데
여전히 난리 치고 있어서 당신들한테는 안판다고 물건 올려둔거 집어서 빼는데
건들지도 않았고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성추행 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더라
경찰 오자마자 나도 영상 증거 다 제출하고 근무자는 증인 진술서 작성하고
경찰도 보자마자 이건 무고죄로 신고 되겠다고 신고한 그이들한테 설명 했는데도 그냥 사건 신고 계속 한다 해서 경찰 조사 들어간다 하더라
경찰들이 보기에도 이건 아니었는지 바로 원본 영상 증거로 수집하라는 충고랑 신고 처리 과정이랑 무고죄 신고법 얘기해주더라.
차라리 지독한 악몽이었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현실이더라.
진짜 힘들다...
그래도 근무자가 별로 피해 없어서 다행이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