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룡은 실제로도 거만한 사람이었다."
"내가 지어낸 게 아니라, 그의 아내가 쓴 자서전에도 무하마드 알리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는 뉘앙스의 내용이 있다.
그리고 이소룡은 촬영장에서 미국 스턴트맨들을 존중하지 않고 진짜로 때려서 다들 그와 일하기 싫어했다."
타란티노가 비난을 받자 실제로 한말

브루스 리의 아내 '린다 리'여사가 쓴 자서전
[Bruce Lee: The Man Only I Knew]
“Even the most scathing critics admitted that Bruce’s gungfu was sensational.
One critic wrote: ‘Those who watched him would bet on Lee to render Cassius Clay senseless
if they were put in a room and told that anything goes.”
"가장 신랄한 비평가들조차 브루스의 쿵푸 실력이 경이롭다는 것을 인정했다.
한 비평가는 이렇게 썼다. '그의 경기를 본 사람들은 만약 한 방에 갇혀서 무슨 일이든 해도 된다는 말을 듣더라도
브루스 리가 카시우스 클레이(알리 개명전 이름)를 무참히 쓰러뜨릴 거라고 장담할 것이다.'"
-88페이지 인용

즉, 이소룡이 "내가 알리를 이길 수 있다"고 허풍을 떤 게 아니라,
"당시 미국 언론과 평론가들이 이소룡의 실력을 그만큼 대단하게 평가했다"는 일화를 소개한 구절
타란티노는 주어와 맥락을 다 잘라먹고 마치 이소룡 부부가 직접 그런 오만한 말을 한 것처럼 주장한 것
당시 브루스리는 작업실에 대형 거울을 부착하고 알리의 다큐멘터리를 보며
경이로운 스텝과 펀치를 연구했으며 동료들이 알리와 싸우면 누가이기냐고 질문했을때
"내 손을 봐. 이건 자그마한 중국인의 손이야.
알리는 덩치가 엄청나서 나와 붙으면 날 죽여버릴지도 몰라
난 그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파이터라고 생각해."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