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마크 로가 아우렐리안
아버지 황제를 신으로 숭배하던 로가는 정복은 등한시한채 점령지에 전도하는거만 신경써서 빡친 황제가 직접 나서 갈궈서 굴욕을 줘버릴 정도였다
이 일로 실의에 빠진 로가는 칩거한채 신앙을 버리기 직전 자기 신앙을 기록한 '로가의 서'를 남기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로가의 서로 (로가와는 관계없는)교단이 만들어지고 그게 제국교로 인류제국 국교가 되어버린다
이탓에 워프의 불안정한 시간흐름 탓에 3만년대 헤러시 시절 반역자 카스마들이 4만년대 물질계로 건너와 제국교를 접하면 '뭐야 로가가 이겼어?'라고 비웃고 4만년대 스마들은 아무 말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