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묵
빈말이 아니라 '약한 축'은 절대 아님
'최하-하-중-중상-상-최상'으로 나누면
여기서 그래도 중상은 들어가는 놈

순수하게 1vs1하면 에미야도 질꺼고,

상성과 마스터 영향 차이가 크긴 해도
어쨌든 영령의 격이 길가메시처럼 '최상'에 속하는
란슬롯(버서커)를 상대로 많이 유리한게 오피셜

"엥 그래도 중상이면 구린거 아님?"
라고 할 수 있는데,
격이 중상 정도만 되도
전법에 따라 성배전쟁서 이점을 살리는 서번트도 존재하고
메두사가 예시일 뿐이지, 메두사보다 격이 낮아도
본인 이점을 살려 활약한 서번트는 꽤 있음

문제가 있다면 디어뮈드는
'이점을 창출할' 본인의 보구가
딱 '견실하게 좋은' 정도에 속하여
이점 창출이 힘들단 것이고
그보다 더 큰 문제로는
디어뮈드 마인드가 이상한 부분에서 똥고집...
물론 딜묵처럼 신념이라던가,
고집을 부리는 서번트도 많고
특히 '최상' 계열인 톱급 대영웅들은
자존심이 높아 대부분 한 고집 하는데,

딜묵의 이 고집은 결국
'주인에게 충성하는 멋진 나'라는 부분에서 문제고,
본인은 주인에게 충성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주인 입장에선 충성이 아닌것도 문제
그리고 이 부분에서
급이 같은 톱급 대영웅들도(길가메시,쿠훌린,아서,헤라클레스 등)
자신들의 '신념'을 중요시하는데
딜묵의 이 충성에 대한 '나의 신념(충성)'은 결국,
'주인이 바라는 충성이 아니라 나의 신념(충성)'
라는 대환장 조합